'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그는 "7년 만인 만큼 현재 정승환 음악의 정체성이 잘 담긴 앨범인 것 같다"며 "그렇게 하고자 저와 많은 분들이 함께 애써주셨다.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설레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승환의 새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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