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CTMS)는 연말까지 '아시아의 돌봄, 국경을 넘어 경험을 나누다'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이 직면한 돌봄 현안을 살피고, 학계·정책 현장·시민사회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차원의 해법이나 국가 간 협력을 통해 각국이 돌봄 과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아시아 차원의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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