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첫 기준금리 결정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 15일에 열린다.
(자료=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1월·2월·4월·5월·7월·8월·10월·11월),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는 금융안정회의는 4회(3월·6월·9월·12월) 개최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기존처럼 회의일 2주 뒤, 첫 화요일에 공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