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세원쇼’ 폐지 후 아버지 변해…엄마 울리고 가족 깨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과의 관계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아버지 서세원 향한 서동주의 진심 최초 고백’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동주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것이 알고 싶다’ 팀까지 캄보디아에 왔다”며 “10년 동안 대화를 하지 않다가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돌아가신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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