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웃음기 쫙 뺐다…‘고잉 세븐틴’ 법정물 공개
그룹 세븐틴이 웃음기를 쫙 뺀 법정물로 K-팝 자체 콘텐츠의 지평을 넓혔다.
검사 역할의 조슈아, 우지, 버논, 디노는 그가 피해자와 원한 관계였고 범행 도구에도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유죄를 주장했다.
K-팝 자체 콘텐츠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촘촘한 설정이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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