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과 마고 마틴 커뮤니케이션 담당 특별보좌관이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의 한 젤라또 가게에서 포착됐다.
레빗은 이날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서 산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마스크팩 등 화장품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포착된 1995년생 마고 마틴 특별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일정마다 동행하며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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