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이창우,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 여자부는 고채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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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이창우,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 여자부는 고채은(종합)

사진=한국핸드볼연맹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신한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결과 남자부 이창우와 고채은이 전체 1순위로 각각 SK호크스와 대구광역시청에 호명됐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2라운드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이 마예음(의정부여고·피벗), 인천광역시청이 강샤론(대전체고·센터백)을 호명했고 나머지 구단은 지명을 포기했다.

이날 여자부 드래프트 참가 선수 25명 중 14명이 구단의 호명을 받으며 56%의 지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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