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부문 실적을 대폭 개선, 3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2조원을 회복했다.
메모리 부문은 HBM3E 판매 확대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DDR5와 서버용 SSD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됐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중심의 수요 확대와 모니터 판매 증가로 매출 8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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