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정상회담이 열리는 김해국제공항 나래마루 인근에서 반중시위를 벌이던 유튜버가 경찰관을 폭행해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해산조치를 내렸지만, 이들은 경찰관의 제지에 따르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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