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이재명 재판 재개 지휘, 적절하지 않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무장관 "이재명 재판 재개 지휘, 적절하지 않아"(종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중단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은 30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법원에 신청하도록 검찰을 지휘할 용의가 있나'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구체적 사건에 관련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조원철 법제처장은 지난 24일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혐의가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