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 회담이 6년 만에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 허리를 두드리며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회담 장소에 먼저 도착해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직접 맞이하러 나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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