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정상회담, 악수로 시작…밝게 웃은 트럼프, 시진핑은 옅은 미소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中 정상회담, 악수로 시작…밝게 웃은 트럼프, 시진핑은 옅은 미소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 회담이 6년 만에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 허리를 두드리며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회담 장소에 먼저 도착해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직접 맞이하러 나오지는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