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수변문화쉼터 '당현마루(노원구 상계동 759-1 일대)' 조성을 마치고 3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2층 높이의 수변전망대와 달빛 브릿지에서는 당현천 '물멍'을 즐기고, 불암산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당현마루는 서울 시내 334㎞ 지천을 활용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4번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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