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잔류냐 이적이냐…"애틀랜타 최대 과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유격수 김하성(26)의 행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비시즌 최대 과제가 됐다고 조명했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스토브리그 과제를 꼽으면서 김하성이 애틀랜타를 떠났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짚었다.

관련 뉴스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발표…한국 선수 전원 탈락 MLB 김하성 "내년 시즌 거취는 아직…이정후 내년에 더 잘할 것" 미국프로야구 김하성 귀국 "어깨는 거의 회복…WBC 준비 최선" '건강함' 증명한 김하성, MLB 시즌 마치고 9일 귀국 MLB 김하성 소속팀 애틀랜타, 스닛커 감독에게 자문역 맡기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