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선수들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U-16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 4장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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