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행복돌봄센터 첫 삽 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증평군 행복돌봄센터 첫 삽 뜨다.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읍 송산리 816-6번지에서 ‘행복돌봄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돌봄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복돌봄센터 건립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소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1층에는 아동돌봄과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심리상담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담당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조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