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오른쪽)과 위고 요리스는 30일 오스틴과 MLS PO 1라운드 홈 1차전도 최전방과 골문을 책임지고 있다.
30일 오스틴과 MLS PO 1라운드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유니폼이 BMO 스타디움 라커룸에 걸려있는 모습.
LAFC는 3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BMO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오스틴FC와 PO 1차전에서 전반 20분 상대 자책골로 리드한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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