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가수 문원이 또 말실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문원은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며 자신의 말실수를 고백했다.PD는 "그니까 너무 멘트가 너무 셌다.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니"라며 또다시 오해할 수 있는 멘트를 던진 문원의 말실수를 지적했다.문원은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는 말이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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