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이동현PD와 배우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가 참석했다.
강태오는 "저희 드라마에도 멋진 말들이 나온다.
이어 김세정은 "사극보다는 캐릭터 연구에 대한 생각이 커서 사극에서 오는 긴장감은 좀 덜했다.그렇지만 사극으로 챙겨야 하는 멋진 한복의 태, 한국의 문화를 살리려고 했다"라며 '시크릿가든'으로 큰 사랑을 받은 하지원에게 직접 조언을 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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