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강태오X김세정, 판타지 사극+코미디+진한 멜로까지 담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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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X김세정, 판타지 사극+코미디+진한 멜로까지 담았다 [종합]

판타지와 코미디, 진한 멜로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박달이(김세정)의 영혼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이번 작품이 첫 사극 도전인 김세정은 “처음이라 걱정과 고민이 많았고 막상 해보니 해야 할 게 너무 많았다.강태오의 모습도 연구해야 했고, 사투리도 연구해야 했다.또 사극에서 챙겨야 하는 한복의 테와 문화를 살리려고 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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