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우리투자증권은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Fair'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 15회차를 맞은 '사랑의 김치 Fair'는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업계 대표 사회공헌 행사로, 금융투자업계가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자본시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김치 Fair'에 참여해 우리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온기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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