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신영, 홍수주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역지사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오는 11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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