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도영(29)과 정우(27)가 오는 12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도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마찬가지로 오는 12월 8일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는 “다수의 군 장병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며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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