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김원형 신임 감독이 마무리훈련에서 선수들에게 “무엇이든 질문해달라”며 스킨십을 강조했다.
사진=두산베어스 마무리훈련에 앞서 선수단과 미팅을 갖는 김원형 신임 두산베어스 감독.
사진=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는 지난 29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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