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에 선로를 건너다 열차에 부딪히면서 아래에 깔렸지만 지면과 열차 사이 틈 덕분에 살아남은 8세 아이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나카마시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A(8)군이 역 내부의 상행선과 하행선을 가로지르는 선로 횡단 통로를 건너던 중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부딪힌 것이다.
A군은 선로에 쓰러지면서 열차 밑에 깔렸고, 열차와 지면 사이의 틈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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