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 차세대 컴팩트 전기차 ‘슈퍼 원 프로토타입(Super-ONE Prototype)’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환경 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동시에, 혼다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Fun of Driving)’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슈퍼 원 프로토타입의 핵심은 혼다가 새롭게 개발한 전용 주행 모드 ‘부스트 모드(Boost Mod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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