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 이후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한 강태오는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먼저 강태오는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하게 됐다.
특히 전 작품에서 '섭섭한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강태오는 "저희 드라마에도 멋진 말들이 나온다"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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