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 고객 유심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등 보안 강화책을 내걸고 고객 신뢰 회복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해킹 사고를 수습하는 내내 약관상 '회사 귀책 사유'에 대한 해석을 두고 여야 의원 등과 설전을 벌여 빈축을 샀던 만큼, 가입자 신뢰 회복에 걸맞은 인사라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SK그룹 사장단 인사에 SK텔레콤이 포함된 것은 해킹 사태에 대한 신뢰 회복 차원의 리더십 교체"라며 "정재헌 신임 사장의 그간 법조 경력과 SK텔레콤 내부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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