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김장 채소 병해충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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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김장 채소 병해충 피해 현장 방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8일 김장 채소 병해충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8일 가을장마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김장 채소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부안군은 예년보다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 되면서 가을무와 가을배추를 중심으로 병해충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8일 김장 채소 병해충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부안군 제공 이달 들어 14일간 부안 지역에 비가 내리며 평년보다 훨씬 긴 강우 일수를 기록했고, 가을장마로 인한 김장 채소의 병해충 피해가 확산 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졌으나,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배추의 병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하면서 일부 농민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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