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고 보디빌더로 보디빌딩 송상민(그랑프리짐)과 핏모델 김민서(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가 지난 26일 봉개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협회장배 피트니스선수권대회 왕중왕전에는 역대 그랑프리들이 참가, 제주지역 최고 몸짱을 가렸다.
또한 강세영(짐승짐)수도 4년 만에 보디피트니스 선수로 복귀하여 몽골에서 온 쿠란 선수를 누르고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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