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 중인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화장품을 구매한 인증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레빗 대변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전날 올린 화장품 사진과 함께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문구가 함께 게시돼 있다.
레빗 대변인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스크팩과 클렌징 제품, 립밤, 선크림 등 총 13종의 제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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