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자료를 통해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 정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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