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위해 '마린원' 타고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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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위해 '마린원' 타고 부산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중 마지막 일정으로, 회담 후 그는 아시아를 떠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무역 합의의 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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