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자격증을 취득해서 입사했는데 여자라고 사무실이나 지키라고 합니다.".
여성이 겪는 성차별은 여전히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30대 후반 남성 참가자는 "여성이 업계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영화계에서는 여전히 여성이 소수자이고, 기업인의 경우에도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여성 가산점제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제도다.부작용이 있다면 막으면 된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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