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탁재훈이 "결혼하고 어떤 게 제일 좋냐"고 묻자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게 좋다.
이상민은 이어 "아내는 지금 시험관 시술 때문에 운동하고 본인 루틴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시험관 시술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이 좋냐, 딸이 좋냐'는 질문에는 "그건 구분 없다"며 "아내를 닮는 게 좋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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