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양산 판매 중이며, 6세대 HBM인 HBM4는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장 큰 손인 엔비디아(NVIDIA)에 HBM3E 12단 퀄테스트를 진행해온 바 있다.
삼성전자는 HBM4도 엔비디아를 비롯해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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