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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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 부정맥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이전에 심방세동 시술을 받았으나 재발되어 펄스장 절제술로 재시술한 환자가 10%가량 차지하고 있어, 재발성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시술법임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는 현재까지 5,500례 이상의 풍부한 부정맥 시술 경험을 통해 시술 노하우와 전문성을 확보한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심방세동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심방세동 재발률을 현격히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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