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4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안보·국방을 포함한 주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 오찬에서는 카니 총리를 환영하기 위해 양국의 주요 식재료를 함께 활용한 5가지 코스의 오찬이 마련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중순 캐나다의 초대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번 카니 총리의 공식 방한으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완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