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의 한국 방문은 2014년 7월 이후 11년여 만이다.
그는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이 오전 11시(한국시간)에 열릴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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