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핵잠' 승인…영국에게도 안 내준 '극비 기술'(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韓핵잠' 승인…영국에게도 안 내준 '극비 기술'(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국의 핵잠수함을 승인하고 이를 미국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외신들은 이것이 곧 미국의 핵잠수함 기술 공유를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한미 군사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덜 민첩하고 낡은 디젤 잠수함이 아닌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안보 패키지와 관련 동맹의 현대화와 관련해 핵추진 잠수함의 도입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