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와 공동으로 차세대 지식재산권(IP) '키키팝팝'(Kikipuppup)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키키팝팝'은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문샤크를 잇는 차세대 IP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키키팝팝'은 오는 31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선공개되고, 내년 일본 TBS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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