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치매 걸린 엄마 버리러 한국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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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치매 걸린 엄마 버리러 한국 왔지만…

치매 걸린 엄마(홍 다오 분)랑 단둘이 사는 거리의 이발사 환(뚜언 쩐 분)은 어쩔 수 없이 엄마를 집에 가둔 채 일하러 다닌다.

친구들은 환의 이부형이 한국에 있고, 엄마도 한국 국적자이니 차라리 엄마를 한국에 보내는 게 더 좋지 않겠냐고 말을 꺼낸다.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한국과 베트남 합작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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