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환상적인 볼거리와 뜨거운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 존 추 감독이 전하는 ‘엘파바의 은신처’&‘글린다의 펜트 하우스’ 피처렛 영상 2종을 30일 공개했다.
(사진=유니버설픽쳐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게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다.
존 추 감독은 정의를 위해 외로운 길을 택한 엘파바의 용기를 언급하며 “오즈의 모든 것은 원혀이고 엘파바가 이 완벽한 원을 깨뜨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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