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고담 어워즈 주연상을 노린다.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35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영화 ‘매그니피센트7’(2016)에 함께 출연한 에단 호크를 비롯해, 소페 디리수, 와그너 모라, 조쉬 오코너 등과 경쟁한다.
극중 이병헌은 주인공 만수로 분해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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