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가 ‘트로피’를 들고 돌아온다.
작사에는 멤버 남성모·윤예찬이, 작곡에는 박석준·윤예찬, 황성빈이 참여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역시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반복적인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 전개 위에 82메이저 특유의 화려한 랩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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