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떨어뜨려!"…주민센터서 벽돌 던지고 난동 피운 70대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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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떨어뜨려!"…주민센터서 벽돌 던지고 난동 피운 70대 수급자

주민센터에 벽돌과 소주병 등을 던진 7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씨는 영구임대주택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탈락하자 지난 4월 서울 중랑구 소재 한 주민센터를 찾아 벽돌과 소주병 등을 투척하는 등 위협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벽돌로 주민센터 문을 파손하고 주민센터 공무원에게 욕설하고 소주병을 던지는 행패를 부리는 방식으로 영구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분풀이를 한 범행 죄질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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