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핵추진잠수함 승인에 "한미관계의 새 지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 핵추진잠수함 승인에 "한미관계의 새 지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것을 두고 "한미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호평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을 승인했다는 속보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며 "우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핵잠수함 승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