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매출액 10% 지급 이행 예정…엑소 활동 위해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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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매출액 10% 지급 이행 예정…엑소 활동 위해 지속적 노력"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첸백시는 매출액 10% 지급 의사에 변함이 없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엑소의 향후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가 참여하며 현재 계약이행·정산금 청구 소송 중인 첸백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SM 측은 첸백시의 입장에 대해 “팀 활동과 분쟁 종결은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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