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개봉하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부터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이광수의 모습,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니저와 여권, 돈 없이 남겨진 강준우의 모습은 낯선 이국 땅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예측불가한 상황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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