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아름다운 미모 탓, 어린시절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그러자 장영란은 "서정희 씨가 사실 너무 예뻤다"고 짚어줬고, 서동주는 "왜냐면 계속 어디 가면 '엄마는 예쁜데 넌 어떡하니'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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