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 11월 26일 개봉
김민종·예지원 주연의 영화 ‘피렌체’가 11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창열 감독은 “김민종의 연기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는 이탈리아 피렌체 전역 현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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